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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또는 ‘마미성님의 테마(…)’로도 불리웠던 그 노래입니다. 기억이 잘 나시지 않으신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시고요~.
노래 패턴은 어렵지 않은 편이라서 금방 끝냈습니다. 토모에 마미라는 캐릭터가 절망에서의 회생, 후배들을 향한 희망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하기에 새 희망을 노래해 보고 싶어 이 노래를 다음 정간보 채보작으로 골랐습죠.
덧붙여 이 노래는 보컬부 이외에 플룻부도 존재하나, 정간보 특성상 플룻부는 채보하지 못하였습니다. 장기계획으로 플룻부를 따로 채보할 계획이지만, 채보되는 날은 며느리도 몰라 어찌되었건 근시일내에 해내겠습니다.
가사를 따로 만들어 붙여볼까도 했지만…아무래도 중2병틱하다고 할까?(…)해서 관뒀습니다. 카지우라어가 있으니…. 전 이 노래를 시작으로 국악기를 다루고자 합니다. 국악기 사놓고 이야기해라
참고로 이 노래는 단소로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단, 2페이지 제 5각부터 제 7각의 하(夏)부까지는 일반적인 단소의 자연인운지로는 연주가 다소 어렵습니다. 꼼수로 이 부분은 1페이지 제 1각부터 제 3각의 하부까지를 한 음씩 올린 것과 같으니, 음정은 다소 달라도 곡조가 비슷하므로 연습삼아 이 곡을 연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음악실기시간에 오덕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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