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절망의 눈물을 닦는 실제 상황 노트북 무사수리 기록입니다. 샤이니 종현의 자살로 큰 상처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이 글을 읽기에 앞서 잠시 일러두기를.
이 모멘트에 등장하는 노트북은 Acer Aspire 7560-Sb416이라는 기종으로 2011년하반기에 정발된 기기입니다. 지금은 물론이고 이미 고장상황 발생 시점에서도 정발한 지 6년은 지난 ‘똥컴’이죠.
자세한 스펙은 이 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합니다. https://www.cnet.com/products/acer-aspire-7560-sb416-17-3-a6-3400m-4-gb-ram-500-gb-hdd/specs/ … 저는 저 기종 순정을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고 상황발생 당시 램을 8GB로 올려 쓰고 있었고, 주 보조기억장치를 ADATA 250GB SSD로 바꿨던 상태입니다. 순정 웬디 500GB도 같이 붙여 쓰긴 했지만요.
※페이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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