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올라와서 글을 남겨 봅니다. 청소년 시절 블로그를 무척 열정적으로 했는데, 군 입대 이후로 여러 이유로 무척 블로그 포스팅을 게을리했습니다.

스킨을 바꿔서 다시 블로그를 더 많이 이용해 볼까 합니다. 아직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남아 있지만, 회사에서도 블로그 운용을 하다 보니 무척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요. 처음 선택한 민트빛깔 스킨보다 이게 더 나은 것 같아요(´ㅂ｀) 이전과는 달리 옛날 이야기를 많이 하고, 아니면 그동안 겪었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쓸 것 같아요. 이전만큼 여유가 많은 편은 아니라서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새 글을 가지고 블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