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를
보면,
하레네 어머님 웨다가 구우를
‘우리 마을의 트레이드 마크’
라고
극찬(!?)하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하레는 이렇게
말한다.
“트러블 메이커 아닌가..”
둘 다 생각해 보면
Trade Mark
Trouble
Maker
……
전부 이니셜이 ‘TM’
이다.
개인적으로 ‘TM’
으로
작문을 해 봤다.
“하루히는 SOS단의
TM이며
아사히나 선배도 SOS단의 TM이다.”
Trade
Mark인지,
Trouble Maker인지,
각각 무슨
TM인지는
사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아무래도 이
말을 누가
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테다.
코이즈미라면..뭐
둘 다 전자라고
말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