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카논)의 감상을 마쳤습니다.

캐논(카논)의 감상을 마쳤습니다.

노들 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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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요일 밤을 끝으로(11월의 끝이기도 했죠) 캐논(교토판)의 감상을 모두 마쳤습니다.

사람의 눈물샘의 죄도록 하는 스토리가 꽤 마음에 들었고요, 비록 많이 늦었지만 지금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스토리입니다.

게임은 안 해봤는데 히로인 5명의 루트도 균형 있게 다룬 것 같아서 좋았고요.

캐릭터나 배경 리뷰 같은 건 일단 다음 포스트에서 다루는 걸로 하고, 이번 포스팅에는 짧은 감상만 적겠습니다.